
엄마 생신이예요
일주일전부터 투닥투닥 생일준비를 하고
드디어 생일 당일이네요!
선물은 뭘로 준비할까- 하다가
엄마 명함을 만들었어요 ^^
엄마에게 명함이 없는 건 아니지만...
딸내미가 직접 만든거랑 주문한거랑은 많이 다를꺼라 생각해서.
열심히 작업을 하고 여러개중에서 하나를 고르고
(괜히 여러개 만들어서 고를때 정말 힘들었어요 ㅠ_ㅠ)
예쁜 명함 케이스도 샀어요.
이제 전해드리기만 하면 되는데...
많이 부끄러워요 사실 ^^
엄마도 나도 감정표현에 서툴러서
내가 부끄러워하며 엄마한테 선물을 드려도
엄마 역시 고맙단 말 제대로 안하실 것임이 틀림없지만!
좋아하실꺼라 믿어요 으하하 그렇겠죠?
오늘 우리 엄마 생신~ 같이 축하해주세요 ^^
항상 죄송하다고, 말은 안했지만 정말 사랑한다고...
아참. 그리고 노래 신청할게요
델리스파이스의 '로렐라이' 또는 '꽃잎 날리는 길을 따라'
아니면... 이자람의 'belle' (며칠전에도 나왔지만 ^^;)
그것도 아니면 Beck의 Everybody's Gotta Learn Som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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