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변덕장이인가 봅니다. 몇일전까지 더워서 겨울내 입던 두터운 옷들을 세탁기에 돌리고 무거운 카텐을 벗겼더니 이젠
갑자기 휘몰아치는 눈바람에 길을 걷기가 어렵습니다.
나뭇가지엔 새순이 돋아 곧 목련이 필것처럼 보이는데
다시 두터운 외투를 꺼내 입으며 호호시린 손을 비기고 있는
버스정거장의 모습들이 ...3월의 변덕스럼을 느낍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되어
우리의 입맛에 싱그러운 과일과 반찬을 그리워하는것을보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 참으로 신비합니다
그 신비한 세상과 내가 영원토록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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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ve 음반에 있는 심수봉의 "낮엔해처럼 밤엔 달처럼"
유혜정
2006.03.13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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