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가수 남자부문 수상하셨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규찬 음악'의 오랜 팬으로서 정말로 기분 좋았어요.
사실은 저도 네티즌 투표에 참가했었거든요. 그래서 더 보람됐죠.
무엇이든 꾸준히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보상을 받더라구요. 규찬님도 1집 발표 후 지금까지 쉬지 않고 노력하셨잖아요. 시대의 흐름을 타되 '조규찬 음악' 색깔을 잃지 않는, 또한
찾아가는 뮤지션으로서 말입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 더 좋은 음악을 들려주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2006년 화이트데이는 오랫동안 기억이 남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실력있는 뮤지션들과 무려 3시간 30여 분을 함께 했으니 말예요. 옆에 남자친구가 없어도, 사탕 하나 받지 못해도 이보다 달콤하고 즐거운 화이트데이는 없을 것입니다.
수상 전 규찬님의 공연이 있었잖아요.
남궁 연 씨의 앙코르 선창으로 들었던 그 곡, 소름 끼치도록 멋지게 불러주셨던 그 곡 -Damien Rice : Blower's 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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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들과 함께 보낸 화이트데이
김희선
2006.03.15
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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