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공연 이후로 넘 오랜만에 찬님 라이브 듣네요...
찬님이 사연 소개해 줬다고 언니 옆에서 쓰러졌습니다...ㅋㅋ
공부한답시고 한참 찬님 음악도 못 듣고 공연도 못 보고..
삶이 참 팍팍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간만에 언니랑 저랑 오늘 둘다 시간이 생겨서요
그렇지 않아도 예전에 공연 다니던 얘기 찬님 얘기 했거든요
그 때가 참 행복했었다구요...^^
큰 공연 아니더라도
좀 더 자주 찬님 목소리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찬님 노래 들으러 밤 늦게 미사리까지 갔던 그 시절이
제일 행복했다고 생각하는 준아랍니다.
앞으로 바쁜 공부 때문에 더 힘들어져도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테지만
아마 찬님 음악이 제 삶을 지탱해줄 원동력이 될 꺼예요
보이지 않아도 항상 찬님을 사랑하는 저희가 있다는 걸
찬님도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늦었지만 수상하신 거 축하 드릴께요~ ^^
'All of me' 신청합니다.
찬님이 직접 불러주시면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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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
이준아
2006.03.17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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