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침대 옆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 들으면서 뒹굴다가
두번째로 사연 올리네요.
어제는 참 우울한 날이었어요.
글쎄 참 희안한게,개강 이후에는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누군가가 말했던 것 처럼 눈 코 입도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군요.
그래도 아직은 화요일이기에.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그나마 견딜 만해요.
방학때 집에서 있으면서는
고여가는 시간이 썩지나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그것에 비하면
꽤 맑아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그런, 조금 지치고 우울한 날
신청곡 하나 남깁니다.
신청곡은
babyface 의 you make me feel brand new 요.
꿈과 음악사이에는 그런 방송이그든요.
규찬님 목소리 빨리 나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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