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이른 새벽
바이욘
2006.03.29
조회 18
이른 새벽 잠에서 깨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가위에 눌리거나 옛 사랑이 등장했다 뒷모습만
보이면서 냉정하게 사라질 때지요.
그 사람의 그림자를 꿈속에서 조차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
턱 막히는 가슴을 부여 잡으며 여전히 눈물을 흘립니다..
더 이상 상처도 회한도 이젠 없을거라고,
분명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고 믿고 있지만 아닌가봐요.
그건 빛바랜 추억을 덮어버리기 위함이었을 뿐이라고,
여전히 그 뒷모습이라도 쫒고 있는 제 모습이 예전에도, 지금도
초라하고도 가엽기만 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