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20분경 퇴근합니다.
차에 타면 바로 93.9로 맞춰져 있는 라디오를 켜죠.
규찬씨는 절 한 번도 본 적도, 저의 존재도 모르시겠지만, 저는 몇 년을 함께한(그것도 고등학교, 대학교시절을) 듯한 느낌에 스스로 늘 놀랍니다.
언제나 정확한 발음과 명확한 의사전달을 위해 노력하는 목소리도 좋고, 세상을 바라보는 창을 공유하고 있는 듯 하여 그것 또한 좋습니다.
음악은... 제가 한참 딸리지만, 지금도 규찬씨한테 많이 배우지만, 그것또한 느낌을 같이 합니다.
그냥 한 번 만나보고 싶은 친구라고 할까요?
당구도 한 게임하고...(저는 300입니다. ㅎㅎ)
90학번 나경하 보냄.
오늘 밤 퇴근 때 들을 수 있을 까요?
조심스럽게 이광조의 '뜨거운 바람되어 네 곁에 다가서리'를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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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난 친구 같은 규찬씨. 혹은 규찬형
나경하
2006.04.19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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