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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
소금
2006.04.29
조회 20
아마 작년 겨울부터 들었던 것 같군요.
시계를 보고 10시쯤 되면 라디오를 켰는지,
라디오를 켜고서 시계를 봤는지.. 벌써 이렇게 희미해졌지만,
그래도 이제는 10시쯤에는 꿈음을 듣는 귀와 마음이 익숙해 졌답니다.
처음엔, 선곡이 참 좋다..하고 들었는데
자꾸 듣다보니 목소리가 익숙하고
말투와 생각까지 낯설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예전에 참으로 친밀하게 마음을 나누었던 친구녀석과
규찬님은 그렇게 닮으셨더랍니다..^^;
지금, 그 녀석과 전 그저 멀리서 선을 넘지않는 사이로 간간히 소식만 듣고있어요.
그래서 꿈음을 듣고 있노라면,
마냥 마음이 좋다가도
때론, 이유없이 시무룩해 지기도 하죠.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애청하고 있으니 기특한가요..^^
오늘은 더욱 쫑긋이 귀를 세우고 듣게 되겠지요.
소개되지 않은다면 약간 서운하겠지만,
애청자로썬 변함없을거에요-
참, 신청곡은
줄리 델피의 "A Waltz For A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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