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나 자신이 누군지도 잊고 산다는 생각을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데도 인생의 흐름에 그대로 모든 것을 맡기고 여러가지 핑계를 대기도 합니다..
난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나를 의지하고 기대는 사람들 때문에..
그래도 지금의 나를 잊지 않고 모습 그대로를 그려주는 것이 일기인가 봅니다..
참으로 아련한 기분이 드네요..
모두가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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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쩌면 많은 것을 잊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수아
2006.05.05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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