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
지난 5월 5일 산책을 하며 만난 꿈음 방송을
꼭 열흘만에 다시 만나려 방송 시간을 기다리는 중이예요.^-^
그날 첫곡이었던 paper marche의 곡명을 물으려 들렸는데
방송 중에 제 이름이 소개되고 규찬님의 목소리로
또박또박 천천히 곡명과 가수 이름이 들려와서 화들짝 놀랐어요.
얼마나 놀랐으면 얼굴이 발그레 했었답니다.
신기하기도 했구요. 그때의 여운으로 이렇게 다시 찾아왔네요.
요즘은 음악을 찾아 듣게 되요.
평소 음악을 즐겨 듣지 않았었는데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음악이 큰 힘이 되고 있어요.
음악에는 비어 있는 공간을 채워주는 힘이 있더라구요.
저 대신 웃어주기도 하고 울어주기도 하고,
좋은 친구가 되어 주고 있어요.
무어라 다음을 기약하고 싶은데, 약속을 하기가 쉽지 않네요.
발길 닿을때면 꿈음에 들리도록 할께요.
불성실한 친구라도 괜찮으시다면.. ^-^
참. 5월 5일 방송 들으며 생각한 건데요,
방송을 들으며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방송 중에 모두가 제자리에서 기지개 한번 켜보는 건 어떨까요?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같은 방송을 들으며 같은 동작을 취하는 사람들..
재밌지 않으세요? 히힛. 전 혼자 상상하고 혼자 좋아라 했어요.
앗. 방송시간 1분전- 좀 있다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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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하늘바램
2006.05.15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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