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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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수호
2006.12.04
조회 24

이번 주일에는 예배를 마치고, 낮에 상견례가 있답니다.

남자친와 저는 만난 지 꼬박 3년.
처음에는 바람둥이 그가 조금이라도 바람 끼(!)를 보이면
바로 헤어져 버릴 마음으로 사귀었는데..

어느 새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그 사이 남자친구가 신앙도 좋아지고
저에게 의지도 많이 하고
많이 달라진 것을 보고 놀라고, 또 감사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하게 되고,
벌써 이번 주일에 상견례를 하게 되었답니다.

낯설고.. 걱정되는 마음도 있지만
막상 '이제 정말 시집가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까
싱글의 삶이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거 있죠?

예전에는 그렇게 결혼하고 싶고,
내 가정을 꾸리고 싶어 안달이었는데..


어제는 남자친구와 다툼까지 했답니다.
속으로 '확 결혼 취소해 버려?'하는 생각까지 해봤지만
여전히 이 사람은 제 남편감이 맞더군요. ^^


규찬 오라버니는 결혼하는 과정에 어떤 생각들을 하셨나요?
어떤 기도를 하셨나요?
문득 궁금해지더라구요.


신청곡은 축가로 듣고 싶은 곡이기도 한데요...

steven curtis champman 의 I will be here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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