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콘서트] 신청합니다
차정민
2006.12.18
조회 28
안녕하세요 규찬님..
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시온지요..

요즈음은... 잘 타고 다니던 차가 사망하는 바람에..
방송 잘 못듣고 있습니다.. ㅠ.ㅠ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해서 시끌벅쩍하긴 한데..
어째 해가 가면 갈수록 연말 분위기는 점점 엷어져가는 것 같아요..
나이 탓일까요? (내년에 32밖에 안되는데..;;)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고 싶습니다..
아니면.. 잠시 사그라 들어있던 맘속 깊은곳의 동심을 끌어내보고 싶네요..

나이 먹어가며 착하다는 소릴 들으면 칭찬이 아니라던데..
가끔은 착하다는 소리도 들으며 살고 싶기도 해요.. ㅎㅎ

오래전 방송이었는데..
그때도 겨울이었던 것 같아요..
집을 가출해서.. 추운날 밖에서 있다고 하신 애청자 분이 계셨었는데..
규찬님께서 속히 집으로 돌아가시라고.. 말씀하신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때의 그 맨트가 참 진심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굉장히 훈훈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문득.. 그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
오늘 같은 날은 그런 사람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거운 연말, 성탄 보내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