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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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비가 무섭게 와요.
양미애
2007.08.13
조회 21
늦은 저녁을 먹은 후 아이들은 그림을 그린다고 온 방을 어지르며 놀고 있고 설겆이 하는 제 등뒤에서는 라디오가 음악을 들려주네요.(중요한 신랑은 감기몸살로 안방 침대에서 나오지를 못합니다.)
아이들은 이녀석이 한번 저녀석이 한번 그림 감상을 시켜주며 어떠냐고 기대에 찬 목소리로 묻습니다.
언니가 시새워서 열심히 그리는 작은 녀석도 제법 세밀화 흉내를 내며 놀고 있답니다.
조금 있으면 윤희님이 찾아올 시간 책 읽으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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