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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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왔어요.
은하수
2007.08.24
조회 91
사실 어제 휴가를 내어 길병원(인천 구월동 소재)
다녀왔어요.
호흡기내과에 가서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먼저 흉부촬영하고(엑스레이)
이어 MRI촬영했어요.
엑스레이는 즉시 결과가 컴퓨터로 옮겨져(어찌나 신기하던지요)
의사 선생님께서 폐결절 맞다며 2cm정도 되는데
진행성은 아닌것 같고 MRI 결과가 나오는 다음주에(일주일 후)
확실한 걸 알려주시겠다더군요.
그리고 하얀 통 6개 받아왔어요.
하루에 세 번 객담(가래)뱉어서 냉장보관해 놨다가
다음 진료내원 때 가져오라고요.
아마 결핵검사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꿈음에 다시 오니 살맛나네요.
병원에 가니 죄다 아픈 사람만 있는 것 같고,
환자복 입은 사람들, 저처럼 진찰하러 온 사람들..
그런데 저처럼 젊은 여자는 저 혼자더군요. ㅠㅠ
진행형이 아니길 빌며 오늘도 꿈음과 함께할게요!
그럼 이따 뵈어요 윤희님~

변진섭 - 새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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