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이후 라디오를 거의 듣지않고 살아왔던 30대노총각인데 ㅎㅎ
가끔 듣게되는 동시간대 라이오에선 항상 어린친구들의 수다..알수없는 수다의 연속..but 그러나 어느날 CBS 음악FM이 운명적으로 제 채널에 잡히고...저녁스케치부터 행복한 동행..꿈과 음악사이까지..흐흐흐...특히 꿈과 음악사이를 가장 사랑하지만...3프로를 다 듣진 못하고, 퇴근 후 영어학원을 다녀오고..집이 서울대학교 근처라서 운동겸 산책겸 꿈음과 함께 서울대 캠퍼스를 걷는 기분은 머랄까...내 맘의 찌꺼기를 벗어내고 욕심을 버려지는 시간이 되는거 같아요....이런게 행복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아무튼 이렇게 꿈음에서 행복을 느끼는 새로운 청취자가 새록새록 나오고 있다는 사실 작가 피디 윤희님 염두에 두시고...기운 팍팍 내십시오!!^^
오늘도 꿈과 음악사이에서 유영할 시간만 손 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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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의 마지막 기쁨 "꿈음"!!
김재완
2007.09.07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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