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거의 1년이 되어 가는 새댁입니다.
3개월전쯤 저녁시간때 신랑과 책을 읽으면서 함께 들을 음악을 고르다가 우연히 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텔레비전을 보지 않고 라디오 듣는 습관이 생겼어요! 자기전에 꿈음을 들으면서 하루를 마감하면 힘들었던 일상들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남편과는 7년 연애하고 작년에 결혼했어요. 처음에 저는 고등학생이었고 신랑은 대학생이었습니다. 7살차이라 신랑이 도둑놈이라고 놀림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대학생이 될 때까지는 거의 만나지 않고 이메일과 편지를 가끔 주고 받았을 뿐이었어요. 신랑 친구들이 걱정과 반대를 많이 했지만 조용히 저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넥스트의 '힘겨워 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노래를 들려주면서요.....
아직도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찡하게 아플때가 있습니다. '시간을 다시 되돌린다고 해도 선택은 항상 너야' 라는 가사를 들을때요^^
이 노래를 사랑하는 남편에게 라디오를 통해서 다시 들려주고 싶습니다.
신청곡: 넥스트의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힘겨워 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이재희
2007.09.07
조회 4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