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네시에 가요속으로를 진행하실때는 단골이었는데..
이시간에는 참여하기가 많이 힘드네요
모처럼 네살된 아들이 일찍 잠이 들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따로 라디오를 켜지 않아도 되니 참 좋네요
윤희님 방송을 진하게 들을수 있어서 참 좋아요
제 고향이 전라도라 사투리를 알게 모르게 많이 쓰거든요
인나(일어나) 앉거(앉아)는 기본이구요..^^*
네살된 우리 아들도 엄마의 사투리를 따라 하는데.....
듣고 있으면 우스워요..ㅎㅎ
에전에는 서울 말투를 쓸려고 노력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생각해요..
이 좋은걸 굳이 쓰지 못할 필요가 뭐가 있나....
좋은 것도 조금은 싫은것도 굳이 잊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동서는 친정에 갔거든요.....
가는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갔다는 얘기를 들으니..
기분이 좀 그랬어요
형제가 많지도 않고 동서하고 저하고 둘인데....맏며느리인 저와
다르게 편하게 갈수 있는 동서가 부럽기도 하고.조금은 얄밉기도
하고......그랬어요
저도 친정에 가고 싶거든요ㅠㅠ
늘 바다가 있는 그리운 고향이고 부모 형제들입니다
윤희님도 풍성한 추석 되시구요
오늘 생방인가요?.....오랜만에 왔는데..생방이었으면 좋겠어요.^*
현경과 영애..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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