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2년 동안 난
다른 사람들에게 욕먹을 정도로
아내에게 잘 했습니다.
근데 요즘 아내가 서운해 합니다.
난 임신해서 그렇겠지 생각하고
아무생각 없었죠.
그리고 뭐가 서운한 지 계속 닦달만했죠.
근데 아내가 참다못해 얘기를 하더군요.
'이제 2세 생기면 어디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데..'
그러는 겁니다.
난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너무나도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는데 남이섬 한 번 다녀올 까 하구요.
힘들어 하는 아내에게 힘좀 주세요.
김건모-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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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서운해 합니다.
김석중
2007.10.11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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