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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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니다.
김선희
2007.10.12
조회 18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꿈을 꾼것 같아요~
언니~~한 한달전쯤 튼튼이가 생겼다며 임신의 즐거운 소식을 문자로 남겼는데 지난주에 엄마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튼튼이가 제곁을 떠났어요~
첨으로 신체의 변화에 놀라고,새생명에 감사하며,제 일상의 변화에 기쁨의 나날을 보냈는데,아직 해줄것들이 많았는데...

거짓말만 같았어요~~~
내가 너무 힘들게 일을 하지는 않았나? 혹시 나쁜생각을 하지는 않았나?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고, 가슴이 너무나 아팠어여~~
지금도 갑자기 눈물이 흐르네요~~

이렇게 힘들어 하는 제곁에서 휴가를 내서 함께해준 너무나 사랑하는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가족,친구들의 위로와 관심에 제가 이만큼 힘을 낼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튼튼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가족,친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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