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에 시험을 본답니다.
무슨 대단한 시험을 보는것은 아니구요.
창피하지만 못다한 공부를 뒤늦게 하느라고 지금 과제물과 씨름중이
랍니다.시험날짜는 코앞으로 다가 왔는데 이제 한과목 과제물 정리하고 있자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나머지 과목은 또 언제하나...
직장생활하랴, 집안일 하랴...출퇴근하면서 짬짬이 공부하고, 주말을 이용해서 공부하고 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사실 몇번 포기하려고도 했었는데 대학다니는 딸이 엄마 지금 포기하면 정말 못한다고 힘들어도 끝까지 해야 한다고 격려해줘서 또 한학기 등록하고 또 한학기 등록하고 해서 지금까지 왔답니다.
앞으로 3학기가 더 남았는데요...힘들어서 포기할까봐 겁나기도 하답니다. 포기하는 일 없이 끝까지 공부를 다 마쳤으면 좋겠는데 말이죠..딸도 대학생이라서 지금 중간고사 공부중이랍니다. 딸하고 같이 나란히 앉아서 공부하는것이 행복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답니다.
딸도 저도 시험 잘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딸이 노래 듣고 싶다고 신청해 달라고 합니다
이루-둘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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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공부가 참 힘드네요(신청곡있어요)
김현숙
2007.10.11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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