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소리가 참 이쁘세요.....훗훗~
어제는 소개팅을 했어요...소개팅이라고 해야하나
제 나이를 생각한다면 선이 맞겠죠~
신기하게도 평소에 바라던 사람이였어요
담배피지않고 술좋아하지않고 영화좋아하고, 또
기회가 된다면 외국에 나가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사람은 가정을 이룬다음에는 미국에 가서
살고싶다구하네요...대화도 그럭저럭 재미있었고
교회도 다니고 있어요...그런데...
정말 외모가 맘에 안드는데 어째야하죠?~
저도 평소에는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안했는데요...
정말 키는 저와 비슷하구요 165정도...마른체구에
외소한 하체...ㅋㅋ 배부른 소리일까요~
기도를 잘못했나...외모에 대해서도 기도좀 할걸 하는
생각도 들구요...암튼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건지
운명에 장난인건지...하루종일 아...외모만 좀 됐어도..
이거 바라고 저거 바라고 끝이없지만,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만나야 하는건지 의심까지 듭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더 만나기로 약속을 했어요...
한번은 더 만나봐야겠죠~~~
세상에 DIY로 만들어서 저와 딱인 남자가 있음 헤헤~
이밤에 괜한 소리 한번 올려봐요~
이 가을 외롭잖아요~~~~~~~
쌀쌀한 가을밤 감기못오시게 조심하세요~
안녕히계세요^^
김현철님의 춘천가는 기차
토이의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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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에 그냥...............
김영수
2007.10.15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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