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고나서 맞는 가을바람은
'처음'인듯한 시원함이네요.
생각해보면
매일의 지루한 일상만큼이나 감사한 것이 없는 듯 해요.
맛있는 게 맛있는 줄 알고
밤이 되면 잠이 들고
또 어김없이 시작된 하루에
건강한 다리로 땅을 딛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신나게, 열심히 살려구요.
윤희씨도 찬바람에 목소리도 마음도 잘 챙기세요.
p.s
제가 참 좋아하는 곡 하나 신청합니다.
양파의 '애이불비'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늘 퇴원했습니다..
홍지애
2007.10.17
조회 1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