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여동생과 보육원에서 어렵게
자랐지만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예요
결혼할때 외로웠던 날들이 가장 힘들었다는 남편은 아이들을
많이 낳고 싶어 했고 저 역시 아이들을 좋아하기에 찬성했어요
얼마전 세째가 태어났고 남편은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기 시작했어요
퇴근하고 들어와 쉬지도 못하고 다시 나가는 남편을 볼때면
미안하고 걱정스런 마음이뿐이랍니다
세째가 아직 어려서 제가 부업을 쉬게 되니 빠듯한 생활에
더 열심히 일한다고 나가는 남편을 말릴수가 없었어요
남편은 꼭 윤희씨 방송을 들으면서 운전을 한답니다
꿈음을 듣고 있으면 긴장도 풀리고 편안해져서 운전하기가
수훨하다고 하네요
오늘도 방송들으며 운전하고 있을 남편에게 안전운전하라고
전하고 싶어요
우리가족 모두 당신을 사랑한다고 윤희씨가 꼭 좀 전해주세요
그리고 남편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노래 신청할께요
발걸음 - 에메랄들 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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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의 아빠인 남편에게..
김나영
2007.10.21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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