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를 졸업하고, 지금 작업실에서 작업하고 있어요.
오늘은 또 혼자 있네요.
이런 날이면, 생각 나는 사람이 있어요,
내나이 20살에 만났던 귀여운 소녀...
짧은 만남이었지만, 내가슴속에 깊이 새겨졌었나 봐요
10년간 내 꿈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그 소녀,
얼마전부터인가, 더이상 꿈속에 나오질 않네요..
잊은거겠죠? 정말 잊은거 같아요.
다시 사랑 하기를 그토록 기다렸었어요.
그녀는 아니지만, 이젠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준비가 된거 같아요.
많이 힘들었지만, 나에게 소중했던 그녀를 보낼수 있겠어요.
이제는, 그녀도, 나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힘든때도 있었지만, 좋은 추억이 될수있게 되어, 다행이예요
저 이젠 다른사랑 할수 있을거 같아요.
신청곡, 보내면, 들려주실까요? ^^
김장훈의 ,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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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된 사랑
임지혁
2007.10.20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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