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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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온 군인입니다.
최영주
2007.10.25
조회 14
포상휴가를 받아서 4박5일의 휴가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휴가때 꼭 사연올려서 라디오에 실리게 하라는

중대한 임무를 띄고 나왔습니다.그래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현재 저는 철원에서 군복무중입니다.

군대를 많이 늦게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23이란 나이에

일병이란 계급을 달고 있어서 그런지 제대한다는 제 친구들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가슴한켠에 생기는 공허함은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이런 공허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대 4생활관

10시마다 꿈과 음악 사이에라는 멘트를 똑같이 따라하며

힘듦 군복무생활을 달래고 있습니다.

한 명 한 명 이름을 열거하며 우리분대원들에게 고맙단 말을 하고

싶지만 뭉뚱그려서 그냥 전부에게 고맙단 말로 끝낼려고 합니다.

다들 고맙고 언젠가는 제대할 거라 믿습니다.

건강하게 제대하자...아자~!

그리고 오늘 신청곡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아이들의 눈으로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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