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오는 밤이네요
너무 깊은듯한 이밤이 왠지 쓸쓸해요
무릎수술을 하고 얼마전에 목수술도 했는데 오늘 병원갔더니
월욜날 또 눈 수술을 하라고 하네요
저 때문에 너무 속을썩어서 그런걸까요
원형탈모로 모리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성한곳이없네요
아직 한창인 37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
너무 가슴 슬프고 가슴이 마니 아픔니다
그래도 항상 웃고 또 절 웃겨주려고 애쓰고있는
그사람에게 따뜻한 사람 작은 힘이라도 되어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이선희씨의 청아한 사랑 부탁드려도 될까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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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쓸쓸한 밤입니다
송경옥
2007.10.25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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