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군인들은 10시만 되면 소등과 함께 취침을
하게 됩니다.오늘도 어김없이 우리 분대원들은 꿈과 음악사이에를
틀어놓고 취침준비를 하고 있을 겁니다.
다들 고단한 군복무를 하고 있습니다.바깥 세상에 대한 향수,
또 그런 세상에 살고 있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 등
우리부대원들 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든 국군 장병들이
모두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잠시 동안의 바깥 나들이었지만 세상과 부대사이의 괴리감에
서러워 지기도 했습니다.전 철원에서 근무중인데 아직도 가을계절이 가지도 서울에서는 목도리에 방한도구를 찬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난 하나도 안 추운데...이런 생각을 하니
내가 좀 더 강한 남자가 됐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힘든 군생활이지만 힘든 곳에서 강인하게 2년 지내고
세상에 돌아왔을 때에는 정말 멋진 남자가 돼 있길 바랍니다.
신청곡은 김범수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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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복귀전날이에요.
최영주
2007.10.27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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