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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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획"♣-
김경태
2007.10.28
조회 31

ㅡ※"꿈과 음악사이에"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ㅡ 난 이미 계획을 짜두었다. 수백 가지, 수천 가지를 짜두었지. 내 계획은 소매 속에도 들어 있고 양말 속에도 들어 있다. 내 온몸이 계획들로 들끓고 있어. 그리고 나는 그런 계획들로 가려워서 미치기 전에 그것들을 네 앞에다 꺼내 놓고 싶다. -* 폴 오스터의 소설 <공중곡예사>중에서 *- 아직도, 목표랄까 계획같은걸 세우지 않고 살게된지 꽤 된 분들 많으실 거예요.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내일같은.. 그런 무덤덤한 기분, 혹시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어요. 아무 계획이 없기때문에, 아무 재미도 없는거죠. 왜, 여행도.. 막상 출발할때보다 계획을 세워두고 설렐때 더 짜릿하잖아요. 온몸을 들끓게 만드는.. 구체적인 계획! 그걸 한번 세워봐야겠어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또봐~~요 ♬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ㅡ 박강성 ♪...듣고십네요 ,,,-♤수고하세요♤-,,,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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