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나의 왕자님께- 핑클
언니 안녕하세요^^
매일 밤 열시에 꿈음을 청취하는 대학교2학년 종이라구 해요
( 제이름 세글자예여.ㅜㅜ 다들 원종아~ 이러길래.언니두 헷갈리실까바요.^^)
꿈음에 사연올려보는건 처음이네요.
항상 차분한 언니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음악만 들어오다가.
오늘은 저도 이렇게 사연을 써보구 싶어서 씁니당
언니,언니한테는 올해에서 가장 특별한 일이 무엇이었어여?
아마 이런 질문을 받게되면 저는 딱 한가지 꼽을 꺼 같아요.
스무살이 가기전 남자친구,소울메이트를 만나는게 소원이었던
제앞에 나타나준 소울메이트를 꼽을꺼예요^^헤헤
그 전까지는 정말 아픈 짝사랑만 해오면서,사랑에 상처도 많이 받아서 설렘이란 감정조차 무뎌진 제 앞에 나타나서 다시 설렘을 살려내준 저의 소울메이트♥
사실. 사랑에 두려움이 많던 저때문에 그 사람도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2번이나 손을 놓칠뻔했었죠. 그런데 정말 우린 운명일까요?
서로 손을 놓칠뻔할때마다 기분좋은 타이밍이 우릴 도와줘서 우린 다시 손을 꼬옥~ 잡게 되었어요^^
나의 소울메이트, 윤두민.
두민아, 항상 내 투정.장난 다 받아줘서 너무 고맙구,
지는걸 시러하는 나한테 항상 져주는 모습이 너무 이쁘구,
애교두 없구 말수도 적은 이런 내모습 사랑해주는 너를 만난게 난 정말 가장 큰 행복이야. 나 너로 인해 정말 행복한거 아니?^^
앞으로 내가 더 잘할께. 말로 표현 할수 없을 만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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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소울메이트를 만났습니다.(핑클-나의 왕자님께)
원종이
2007.10.28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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