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솜사탕같은 목소리의 윤희언니.
벌써 시월이 다 가려고 하네요.. 왠지 아주 아쉬워지는 기분이예요.
아직 못한게 많은데, 매일매일 바쁘게 사느라..은행잎이 물드는것도
느긋하게 바라본 적도 없는데 벌써 11월이 오다니요 ^^;
이 가을 ,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평소에 정말 관심많던
청소년상담사 과정을 등록했어요. 30일부터 수업인데 너무 설레고
들뜬답니다.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이라 한번쯤 꼭 들으려고
했었거든요. 우연히 버스안에서 현수막에 신청받는다는 내용을 보고
당장 전화했답니다. 모든건 하늘이 주시는 우연같아요.^^
아이들도 하늘이 주시는거라 믿거든요..아무리 말썽을 부리고
못되게 굴어도 아이들은 다 저보다 순수하고 착한 존재들같아요.
그런 아이들을 위해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죠..
화이팅해서 달려가려구요~
그래서 요즘 관련책도 보고.. 열심히 또하나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있는 중이예요. 저 잘했죠?^^ 헤헤.
열심히 해서 .. 발전해서 또 글올릴게요^^
아, 신청곡은요.
둘 중에 하나 틀어주세요-
롤러코스터 < 참잘했어요 >
- 이노래 대빵 좋아요~ 진짜 힘들때..들으면 눈물한방울 ㅋ
혹은 신승훈의
<고개숙인 너에게> 힘든친구들 있음 꼭 들려주고픈 노래~
그럼 깊어가는 가을..행복한 매일 되시길 바라면서 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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