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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황윤미
2007.10.27
조회 23
애인이 생기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아마 기념일이 아닐까 싶어요.
100일, 200일 챙기면서 처음 시작할때를 회상해보기도 하고 기념일을 핑계삼아 선물도 주고받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느때 부터인가 요즘 청소년은 이성교재할 때 투투데이라고 하여 사귄지 22일을 기념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상대에게 쉽게 싫증을 느낀다는거죠.
사귀는 것 뿐만은 아니겠지요? 게임이나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게임케릭터가 죽을것 같으면 그 기분이 싫어서 다시시작해버리고 쉽게 취미를 바꾸는 것 같아요.
하지만 윤희씨의 꿈과 음악사이는.. 꼬박꼬박 챙겨가며 듣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쉽게 질려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항상 애청자를 위한 방송을 해주시니까요. 감성코드가 바뀌지 않는 것도 꿈음을 떠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오늘 청취자들은 300일이 되었음을 기념하고 있어요. 이렇게 기념하는 이유는 다시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서 더 공감하는 방송이 되었으면 해요~ 물론 지금 이모습 너무 좋지만요^^
300일 축하드립니다. 제가 꿈음가족이 된건 얼마되지 않지만 지금 이느낌그대로 변치않는 꿈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기가 걸려서 두서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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