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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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슬럼프 ㅠㅠ
김수현
2007.10.29
조회 24
안녕하세요? 윤희언닝@~
저는 스물 다섯의 꽃이 꺽이는 나이의 아가씨랍니다.ㅜㅜ
저의 일상을 소개하자면요. 평일엔 수험생 & 백조의 신세구요. 주말엔 모모할인점에서 알바를 한답니다. ^^;;
알바 끝나면 항상 언니방송 들으며 집에 오곤 합니다.
요즘 낙엽이 노랗게 물들어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요..
참 내 신세가 저 신세가 아닌가?
그런 생각에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한탄스럽습니다.
괜히 낙엽 한 잎이 떨어지는 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구요~ 잡생각이 참 많아져서 공부도 안 돼고, 괜히 눈물도 나고 우울하네요. 우울증에 걸렸나봐요? 아니면 가을을 타는건가요?
저의 가을 슬럼프에 게다가 오늘은 알바 중에 제 뒷자리에서 일하던
신입 알바생이 어느 손님으로 부터 꽃을 받았다고 자랑을 합니다.
충격이였습니다. 전 알바중 그런 꽃다발을 받아 본 역사가 없네요
ㅠㅠ 너무 부럽더라구요!~ 아무튼 요즘 쌍쌍이 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참 외롭고 쓸쓸합니다. 그리고 제 신세가 너무도 처량하게 느껴
집니다.
지금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멍하니 벽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윤희언니 제가 가을 슬럼프를 얼른 이겨내고 제 목표를 관철시킬 수 있도록 저에게 파워를 불어 넣어 주세요.
부탁드려요~
기분전환 좀 하고 싶은뎅 노래 신청 할게요. ㅠㅠ
홍경민 못난이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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