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누나 안녕하세요~
군인입니다..
내일 외박가요..전역이 이제 코앞인데..
외박갔다와서 휴가 다녀오고..그리고 바로 전역이에요..
2년이란 시간 영원할줄 알았는데.. 너무 빠릅니다...
대학교 입학했을때도 엊그제 갔은데..
동기들이 벌써 졸업이에요..
내일 동기들이 졸업연주를 합니다..
다들 걱정스러운지..예민하고 정신상태들이 산만해요..ㅋ
그래도 잘 할꺼라고 믿습니다.
같은 과 동기들은 아니지만..
같은 과 동기들 만큼 많은 시간을 함께했고..
소중한 친구들이에요..
영미 미야 재림 유리 보은 자영.....모두 잘 하라고 전해주세요..
피아노 치는 친구들인데..
성격들이 어찌나 털털한지..그래서 너무 사랑스러운 친구들입니다.
선물 사들고 갈테니까 걱정말고 편하게 잘 하라고..
우정 변치 말자고..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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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외박갑니다~^^
이찬웅
2007.10.31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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