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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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유현이
2007.11.01
조회 36
지난주 주말 우연히 모임에서 그를 만났습니다.

그를 떠난뒤 십몇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짝을 찾지 못했다며 어색하게 웃던 그는

술에 약간 취한뒤 그이유가 저때문이라고 합니다.

제 기억에 무척 강직했던 모습의 그가, 저없는 자리에선

참 많이도 울었다합니다.


그런말을 전해들으니

세번째는 아니 만났으면 좋았을 인연이라는 피천득님의 수필한구절이 생각났습니다.

그냥 기억속에 강직하고 멋진 선배의 모습으로 남아주길 바랬는데,,

끝까지 제감정만 생각하는 제가 참 이기적인거 같습니다.


바비킴-일년을 하루같이
윤도현-잊을께
박혜경-하루
내남자의 여자 주제곡-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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