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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이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우태성
2007.11.04
조회 18
군대에서 귀를 쫑긋 세우면서 라디오를 듣고 있을
중대원들이 생각나네요..
항상 점호가 끝나면 가장먼저 라디오를 켜라고...
내무실에서 혼자 라디오를 들었었는데...
어느덧 내무실을 쓰는 인원 전부가 꿈음가족이 되어 버렸죠.
항상 허윤희씨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날의 고된 작업.. 훈련을
잊고 잠이 들고는 했죠.
아직 잠들지 않고 방송을 듣고 있을 전우를 위해서 신청합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 아이들의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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