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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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진철씨~~
이혜원
2007.11.06
조회 35
오늘 사랑하는 남편이 강원도 평창에 갔어요...

결혼 8년동안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어본 적이 없는데 걱정이네요..

스키샾 오픈으루 지금부터 4월까지 신랑이랑 생이별을 하게 되었네

요...

7살짜리 아들과 4살짜리 딸아이는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지 아빠가

강원도에 갔다며 신나하네요...^^ 우리두 빨리 가자면서...

몇년씩 떨어져 사시는 분들은 우습겠지만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는게

정말 처음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시랑두 가는 발걸음이 그리 가볍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항상 저를 옆에서 챙겨주구 보살펴 주던 사람인지라 자기가 없으면

뭘 할 수 있을까...이런 생각이 들었겠죠...

그래두 여보~~ 나 애들이랑 잘 지낼 수 있으니까 끼니 거르지 말구 건

강 챙기구...울 아들 겨울 방학하면 초보운전이지만 조심해서 놀러갈

께요~~ 사랑해요~~


윤희씨 방송을 넘넘 사랑하는 애청자에요...

목소리두 너무 좋으시구 선곡두 어찌나 달콤한지 매일 듣구 있답니

다...

얼마전엔 중앙일보에 윤희씨 기사가 나서 어찌나 반갑게 읽었던지...

앞으로두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신청곡은 남편이 항상 절 위해 불러주던 <여명의 사랑한 후에>부탁드

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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