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널 냉정하게 외면한 적이 있다!]
석민재
2007.11.08
조회 27

지금..문밖에선..급하다고..나보고 나오라 한다..눈물을 흘리면서..꽉 잡고..
하지만..일주일내내 해결하지 못한것이..이제야 나오는데..
난 나갈수 없다..
"여보..5분만 기다려 줘.."
"거기에..패트병있걸랑..그걸로 해결해.."..
울 신랑..울었다..

- 2007년 9월 28일 아침 출근전에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잔인한가요


난 수능1세대..
갑자스런 변화로 학교도..학생도..모두가 힘들었던..고3.
공부가 뭐였을까?..
전교 1등한 친구보다..뒤에서 1등한 내가..
시집가서 이케..더 잘살고 있는데..
넌 지금 뭐하니? 공부하니?..
난 맨날 좋은사람들 속에서 행복해^^
음음..중요한것은..
졸업후..14년흘러도..친구들이..쌤들이..그들의 웃음이 기억난다는것..
그리고..내 기억속에..그 이름들이 아직..살아있다는것...


성시경의 거리에서 부탁 드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