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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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밤마다 무서운꿈을 꾼다네요...
송은숙
2007.11.08
조회 42
8살에 우리 아들이 밤마다 무서운 꿈을 꾼데요.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학교생활에 적응을 하느라 나도 아들도 참 힘이드네요.
유독 엄마에게 꾸중을 듣고 친구들과 힘든날이면 자꾸 무서운 꿈을 꾸나봐요 하루하루 많이 크는 느낌이 들어요..
아이를 낳고 보낸 가을이 어느새 8번째 한해한해 아들의 모습과 같이
많이 크고 익어가는 느낌이 그때그때 다르네요.

이번가을은 유독 화려하구 평화롭고 사랑스럽고 호사스럽게 느껴지네요 우리 아이도 나와 같기를 기도하며 요즘 힘들게 싸우고 적응하는 우리 아들을 위해 화이팅을 보내고 싶어요. 그리구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늘만큼 땅만큼 바다만큼 우주만큼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조덕배님의 꿈에를 듣고 싶어요..

그리구 윤희님 부탁이 있어요.. 반고흐전을 아들과 함께 보고싶은데
함께할수 있는 시간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함께하는 이들이 행복한만큼 행복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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