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오랜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네요 ,
제가 군입대하면서 연락이 안 되던 친구였는데 ,
저는 입대하고 , 그 친구는 영국으로 유학을 가는 바람에 ,
그렇게 오랜 공백 기간을 깨고 오늘 정말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어요,
미니홈피에 딱 한 줄 글을 남기고 갔을 뿐인데 ,
그 친구와의 여러 가지 추억들이 많이 떠올라요 ,
우리가 고1 때부터 알고 지냈으니 언 8년이 되어가요,
다음 번 휴가 때 꼭 얼굴 한 번 봐야겠어요 ,
역시 친구만큼이나 좋은 건 없는 거 같아요 ^^
서로 잊고 지내는 시간이 있더라도 ,
언제든 연락하면 반갑게 맞이하고 함께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날씨도 추워지고 , 보고 싶은 사람이 많아지는 오늘인데 ,
유난히 그 친구와의 추억이 더 많이 떠오릅니다 ,
오늘은 신청곡 ,
들을 수 있을까요 ? ^^
이현도의 친구에게 신청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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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가 참 좋네요 ,
오지훈
2007.11.10
조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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