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하늘이 겨울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입동이 지나간 자리에 단풍으로 물든
낙엽이 눈 쌓이듯 발목을 잡고 있으니
보내야 할 가을 아쉬움에 자꾸 뒤돌아봅니다
벌써 대형백화점엔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이 켜지고
가슴이 설레네요 ~ 이 나이에도 ㅎㅎ
유년의 기억이 담긴 추억상자를
오늘밤 살짝 열어봐야겠습니다 ...
이제는 엄마보다 크게 자란 아이들과
함께 듣고픈 노래 신청합니다
유리상자~처음주신 사랑
이루 ~둘이서
팀~사랑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가을이 가네요
하나맘
2007.11.10
조회 2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