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술에 물든 국적불명이라는 이유로 지탄 아닌 지탄을 많이 받기도 하
지만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못지않게 인기를 끄는 빼빼로 데이
가 내일이네요..
유래가 그렇게 개운치는 않더라도 점점 감성과 나눔이 메말라가는
요즈음 그래도 기념일로 나마 정을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날이
있다는 것은, 좋게 해석하고 받아들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7년 50여일 밖에 안 남았지만 많은 데이(day)가 아직 남아있군요.
몇가지 데이를 적어보자면..
기념일을 즐기는 젊은 세대들이 손꼽아 챙기는 몇가지 ‘데이’들.
▶11월14일 오렌지데이
오렌지쥬스를 마시는 날이라고도 하고 연인끼리 함께 영화를 보는 날이라고도 한다.
안개꽃데이라고도 불린다.
▶11월 17일 일기장데이
연인에게 자신의 일기장을 보여주는 날.
▶12월 8일 머플러데이
춥지 말라고 머플러를 선물해주는 날.
▶12월 14일 허그(Hug)데이
연인끼리 껴안는 것이 허락되는 날. 발을 따뜻이 하라고 양말을 주는 날이기도 하다.
▶12월 22일 데모데이
변장을 하고 연인끼리 놀래켜주는 날.
데이얘기를 많이 했더니 더 데이의 "정인"이라는 노래가 듣고 싶데이~~^^;
쌀쌀해진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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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정도 남은 2007년 ..연말까지 있는 믿거나 말거나(?) 데이목록
박성제
2007.11.10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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