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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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대한 시각
고재영
2007.11.11
조회 13
고통에 대한 시각





생물학적 고통도 아픔이 있지만
심리적 고통은 그 보다 더 아픔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심리적 고통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고통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게 마련입니다
고통을 안겨준 그에게 더 큰 고통이 있기를 은근히 바라기도 합니다.

성숙한 사람이라면 고통에 대한 시각을 달리해야겠지요
고통을 통하여 새로움이 피어나는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것이니까요.

그것이 생물학적 고통이든
심리적 고통, 사회학적 고통이든 말이지요.

"대개의 사람들은 고통이 닥치면
그 고통을 없애려는 약을 찾는다.
하지만 고통은 우리의 몸이 가지고 있는
경고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고통이 찾아 올 때 우리는 곧바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

(헨리 & 탐 블랙커비 / 이현우 옮김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p119 / 좋은씨앗 2002 )

지옥이 고통스러운 곳이 아니라
고통을 망각하려는 그 마음이 지옥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고통을 통하여 인생의 깊이를
고통을 통하여 인격의 넓이를 측정할 수 있게 됩니다.

고통에 대한 시각을 바꾸면
고통은 오히려 인생의 돛배에 순풍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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