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방송 매일 애청하는 고등학생입니다.
꿈음 처음 알게된 건 두달쯤 전인데요.
빵집에서 저녁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낮동안에 일하시는 아주머니께서 CBS를 항상 틀어두시더라구요.
그전까진 라디오와는 거리가 멀었었는데, 우리 아주머니 덕분에 꿈음 을 비롯하여 좋은 프로그램 많이 알게 됐습니다^^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어제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코앞에 다가온 수능때문에 압박감도 굉장할텐데, 그래도 다들 웃어주더군요..
아직 어렸을 때엔 이맘때쯤 화제가 되곤 하는 수능이라든가, 고3이라든가 하는게 다른세계 일처럼 느껴지곤 했었는데.
하지만 시간은 알게모르게, 그러나 늘 앞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나봐요.
아직은 먼 훗날의 얘기라며 웃어넘겼던 우리들에게 수능이란 커다란 첫 관문이 다가왔습니다.
내일 모두들 노력한만큼 만족할만한 결실 맺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수능 끝나면 지쳐있을 친구들을 위해 꿈음 소개해주고 싶어요.
벌써 많은 분들이 수험생들 위해 신청해주신 곡이지만, 저는 처음으로 마음을 담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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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사연 적어보네요^^
손소연
2007.11.14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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