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거 기억하세요?
어릴적 만화를 통해 "김치공장"을 처음 보았답니다.
그때는 참 웃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옛날에는 온동네 아주머니들이 집집마다 다니시며 김치를 해 주셨지요. 품앗이인가?
김치하는 날은 온동네 잔치같은 분위기로 기억이 되네요.
배추속과 배추 부스러기에 동태와 돼지고기를 숭숭 썰어 함께 끓인 그 맛은 지금도... 입맛이 쏵~도네요.ㅋㅋㅋ
100~200포기씩 김치를 했으니 서로의 도움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행사가 김장이었죠.
집에 돌아오니 아버지 친구분 농장에서 배추를 산더미(조금 과장하여...ㅋㅋㅋ)같이 받아오셨더라구요.
시간을 내어 엄마를 도와 김장을 해야 합니다.
갑자기 그 옛날 아주머니들의 손길이 문득 떠오른것은 우연이 아니겠죠?
꿈음 김장하시는 주부님들 힘내서 멋진 김장의 추억 만들어 보시와요^^
아!!그리고 우리 수험생 친구들 "포기"란 배추에게만 어울린다는 거 잊지말고 힘내세요.^^파이팅 (/^^)/
최호섭 님의 -세월이 가면 듣고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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