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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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뿔 조심하세요.
안태형
2007.11.13
조회 24
어제가 바로 저의 생일날이었는데...
미역국은 못 먹고 오히려 감기가 걸려버렸네요.

혼자 생활하는 사람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아플때가 제일 서럽잖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서럽더군요.
그리고 집 생각도 많이나는 하루였답니다.
부모님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 전화를 하였는데
어머니 목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울컥해져서 혼났네요.
부모님 앞에서 우는 목소리 들려드리면 부모님 마음이
편치 않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말입니다.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했으니 빨리 낫을 것이라고
제 자신에게 긍정적인 사고를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감기 아니 이쁜 우리말인 고뿔 조심하세요~

그리고 신청곡으로는 이승환의 '가족'을 신청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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