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 적고있는 지금쯤 수험생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의 마음까지 그들에게 전해져 잘 기억하고 실수없이 차분하게 시험을 치르기를 기도해봅니다.
시험이 끝난 저녁,
허한 마음을 달래주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차원으로 저희 고등부에서는 샘과 후배들이 모여 언니,오빠들을 위해 삼겹살 파티를 연답니다.
시험이 끝나고 난 뒤의 허전함이랄까?
세월이 흐린 지금도 그날의 기분은 기억이 납니다.
우리 아이들이 오늘 저녁 만찬(?)을 통해 남은 시험과 입학에 필요한 힘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일 마치고 가보려고요.
우리 아이들이 환한 모습으로 문을 열고 들어오면 정말 좋겠네요.
혹 배 고프시고, 맘이 허하신 분들은 용산 저희 모임에 오실래요?ㅋㅋㅋㅋ
* 신청곡 : 김종국 님의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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