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추운 주말이네요. 잘지내셨어요 추운 바람과 날씨에 군밤과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저녁이네요.
이제 가을이라 말하기엔 넘 차갑고 추워져서 겨울이라 해야할것 같아요 날씨는 추워도 마음은 따뜻하고 성숙하게 보내고 싶은데 철없는 마음이 내내 정처없이 나뒹구는 나뭇잎 만큼이나 허무해지네요.
윤희씨는 요즘 어때요 라디오에서 전해지는 목소리만큼 내내 굴곡없이 따뜻한 맘으로 이계절을 보내시고 계시나요..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 준비로 길가나 상가나 거리마다 울긋불긋 풍성해지겠죠 그러면 마음이 조금 든든해 질려는지....
한해한해 보내기가 참 아쉽다고 표현하기는 약하고 크게 많이 서운해요.. 내나이 아직은 마흔이 좀 안되었지만 어느새 삼십대 후반 나이가 무섭지 않던 그시절 그마음이 그립습니다.
윤희씨는 참 행복하겠어요 열심히 사랑하고 즐기고 행복하세요.
양희은님의 잔잔한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내나이 마흔에--인가요
틀어주세요. 내일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네요 씩씩하게 화이팅해야겠어요... 응원해주세요.
윤희씨도 화이팅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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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추워진 오늘! 몸도 맘도 꽁꽁! 풀어주세용...
송은숙
2007.11.18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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