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산본이예요. 집앞 놀이터에는 소복히 눈이 쌓였답니다.
아이들과 작은 눈사람 만들고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와 함께하며
첫눈을 맞이했어요 이제 막 잠이 든 아이들을 뒤로하고 첫눈소식을 알리려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했네요.
함박눈이 솜처럼 내리다가 비같은 싸리눈이 내리다가 구슬아이스크림같은 눈까지 1시간쯤 나간 놀이터에서 갖가지 눈을 다볼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깔깔깔 웃음과 가로등사이로 환상적으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8살 6살 아이들이 넘 부러운 시간이었어요. 바닥에 아슬아슬 깔려있는 눈에도 만냥 즐거워하며 눈사람 만들고 누워서 온몸으로 부벼데고 발자국 놀이하며 종종 뛰어다니는 아이들....
한시간이 부족하네요
수요일에도 눈이 온댔어하며 아쉬움을 우렁차게 얘기하는 우리 작은아이 하늘이 선물한 자연을 선물에 넘 감사하는 이 밤 첫눈의 설레임을 함께할수 있어 행복했어요...
행복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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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행복한 첫눈이예요!!!
송은숙
2007.11.19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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