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어머니 장례를 치르고 집에 돌아와서 몇일 지내다가
냉장고 냉동실을 청소하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봉투에
먹을것을 꽁꽁 묶어서 놓아 두었더랍니다.
그것을 보고 다시 주저 앉아 울고 말았데요.
조물주는 대단하세요.
치매. 병 간호로 정을 땔 시간을 주시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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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야기
지해성
2007.11.19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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