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항상 꿈음을 들으며 편안한 밤을 보내고 있는
직장 3년차 여성입니다~
현재 사회복지사로 장애인시설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몸은 불편해도 열심히 살려고 하는 장애인들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도 하고 웃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10월 중순경..개인적인 사유로 퇴직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어려운 결심이었기 때문에 정든곳을 떠나야 하는 안타까운 마음은 있었지만..어쩔 수 없었던 결정이었거든요..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으며 구직활동의 어려움을 느끼고..
면접을 보면서도 여러가지 생각들로 꽉~차 있게 되더라구요..ㅠ
요 몇일 정말 머리가 아팠습니다.
뒷골이 아프다, 어깨가 아프다 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무슨말인지 느낄정도로 아팠던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퇴직에 대한 마음을 접었습니다.
미운정까지 들어버린 이 곳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더욱 더 잘
지내볼려구요^^
항상 웃음을 주는 이 곳에서 잘 지내볼렵니다~
그래서 이제는 마음이 조금 홀가분해졌어요^^;
신청합니다.
저희 시설 장애인분들이 좋아하는 신나는 곡!
유엔의 "파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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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ㅜㅜ
김효정
2007.11.20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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